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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Korean Academy of Addiction Psychiatry

이사장인사말

친애하고 또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앞으로 2년간 한국 중독정신의학회의 이사장이란 중책을 맡게 된 이상규 입니다.

  • 부족한 제가 이런 중책을 맡게 되어, 이전 이사장님들께서 이룩한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1996년 창립되어 올해 22년 째인 우리 학회는 12분의 이사장님과 많은 이사님들, 회원 분들의 노력으로 명실상부 250명이 넘는 평생회원과 매년 학술대회에 400명이 넘게 참석하고 있는 탄탄하면서도, 응집력 있는 학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또한, 한국중독정신의학회지는 학술등재지로 자리매김하였고, 중독정신의학 교과서 개정판 발간도 목전에 있습니다. 2015년 APSAAR 한국 개최 이후 우리 중독학회는 올해 11월 ISAM을 부산에서 개최합니다. 우리 중독학회는 이런 큰 국제학회를 두 번이나 유치하는 학술적, 국제적 역량을 갖춘 학회로 지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큰 업적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헌신하신 이전 이사장님들, 이사님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그 동안의 눈부신 발전은 이후 더 큰 도약의 기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이사장으로서 우리 중독학회가 앞으로도 더욱 크고, 강한 학회가 되기 위해서 향후 2년간 몇 가지 역점을 두고 진행할 내용들을 이 자리에서 말씀 드리고, 협조와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여러 전 이사장님, 회장님, 전 현직 이사님들의 도움과 지원이 함께 한다면, 기대하는 중독학회의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 저는 우리 중독학회가 첫째, 강한 학회, 둘째, 큰 학회, 셋째, 책임 있는 학회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첫째, 강한 학회는 학술적 역량과 중독진료의 전문성 역량이 강한 학회 입니다. 학회는 무엇보다 연구와 학술적 토론이 활발하여야 합니다. 다양한 중독 연구가 우리 학회 안에서 활발히 진행되어야겠습니다. 그러려면, 중진과 신진 연구자들의 상호보완적 협동 연구가 활발하여야 합니다. 또한, 임상적 연구와 기초 연계가 활성화 되어야 하고, 그리고 이를 발표하고, 논문화하는 선 순환 구조가 자리 잡아야 합니다. 중독학회가 중심이 되는 연구비 수주, 중진과 신진 연구자의 협동연구팀 구성, 그리고 실제 연구진행과 그 결과들을 학회에서 발표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기초 중독 연구자들의 학술대회 및 초청 강연 형식의 다양한 연구 모임, 그리고, 올해부터 시작된 매달 첫째 주, 중독 연구 및 중독 진료 전문성 강화 공부 모임 등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독학회지는 이소희 간행이사님의 노력으로 학진 등재지가 되었고, 매회 논문 편수, 논문 질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향후 최소 한 회 10편 이상, 일년 20편 이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세우고, 중독학회지의 발전과 중독학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둘째, 큰 학회 입니다. 중독학회는 다양한 직역과 영역이 조화롭게 소통, 화합하는 학회 입니다. 각 방면의 중독 전문가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학회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술, 연수 교육 외에도 학회의 많은 행사, 활동에 다양한 분야의 중독 전문가들이 원활히 참여하고, 같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독 학회가 큰 학회가 되려면, 더욱 세계화, 국제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부산 ISAM 학회는 또 한번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WHO와의 공조를 통한 행위중독 연구도 중요한 사안입니다. 국제무대에서 한국 중독정신의학회가 커다란 위상을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노력에 더하여 학회 전체가 힘을 합하여 달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셋째, 책임 있는 학회가 되는 것입니다. 중독학회는 연구, 임상적 치료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왔고, 그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중독은 비단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국가적 시스템의 접근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 정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 개진을 할 수 있도록 복지부 등 여러 부서들과 많은 접점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중독과 관련한 사회적 이슈 및 아젠다를 지속적으로 준비하여 우리나라의 중독 문제를 알리고,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이러한 여러 사업, 활동을 계획하고, 수행하고, 결정하는 이사회는 수평적, 자율적, 투명적이어야 합니다. 학술 연구 부분은 학술위원회가, 기획, 정책 분야는 기획위원회가, 그리고 전체 운영, 행정은 운영위원회로 나누어, 효율성을 높이되, 다양한 의견과 방향성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전체 이사회를 통해서 이러한 각 소위원회의 결정을 다시 평가하고 의견을 조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이사회와 중요안건에 대한 특별모임, 수시로 의견이 공유되는 ONLINE 모임을 만들어서 학회 모든 결정을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말은 ‘저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중독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십시요. 최선을 다하는 13대 이사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언제든지 부족한 부분 질책과 충고도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말씀이든지 소중히 받아들이고 고쳐나가겠습니다.
  • 한국중독정신의학회의 중단 없는 전진과 발전, 그리고 한국중독학회 전 회원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취임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 13대 이사장 이상규

역대 이사장 인사말

제12대 이사장 민성호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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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이사장 민성호

  • 안녕하십니까? 이제 이임인사를 드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 저는 며칠 전부터 어떤 이임인사를 드릴까 적지 않게 고민해왔습니다. 고민할 때마다 제 뇌리에서 계속 맴돌았던 것은 2000년대 초에 제가 토론토대학으로 연수를 갔을 때의 후회입니다. 당시에는 IMF사태라는 환율대란을 막 극복한 시기였습니다. 저는 워낙 심적으로 많이 위축도 되었고 모든 것을 아끼려는 마음도 가득했기 때문에 연수 초기부터 근검절약을 하자며 가족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런데 연수기간의 반을 넘기는 시점에 이르러서는 왜 그렇게 여유 없이 지냈나 하는 후회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임을 앞두고 연수시절이 떠오르는 것은 제가 비슷한 후회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년 전에 전임 이사회로부터 전해 받은 것은 적자 재정, 예상되는 학회수입의 감소, 학회창립 20주년 기념행사, 그리고 불명확한 국제학술대회 ISAM (the 24th International Society of Addiction Medicine Annual Meeting)의 개최 등이었습니다.
  • 그런데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제가 택했던 방법은 또 근검절약이었습니다. 1~2달마다 개최했던 이사회의 간격을 늘리고, 이사회의 운영비도 50% 이상으로 줄이고, 해외학회 지원도 보류하는 등 모든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그런데 이임을 앞두고 뒤돌아보니 너무도 큰 후회가 듭니다. 걱정했던 창립 20주년 행사도 무사히 마쳤고, 학회지도 학진등재지가 되었고, 투고시스템도 전산화를 했고, 국제학술대회 ISAM도 일정에 맞게 준비하고 있는데도 학회재정은 오히려 크게 흑자로 전환되었습니다.
  • 이 자리를 빌려 그 동안 제가 강퍅하게 대했던 여러 이사님들과 간사님들께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학회의 안살림을 도맡으셨던 한창우 총무이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학회 수입에 크게 기여하신 최정석 재무이사님께도 큰 고마움을 전합니다. 학술대회와 연수교육을 성대하게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정영철 학술이사님과 오홍석 교육수련이사님도 감사합니다. 학회지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이소희 간행이사님과 이분희 이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아무 지원도 못했는데 꿋꿋하게 사업을 추진하신 이계성 사법이사와 중독정신의학 교과서 2판을 거의 마무리 하고 계신 조근호 기획이사님께도 미안함과 함께 고마움을 같이 전합니다. 그리고 이사의 부재 속에서도 뒷감당을 하느라 수고해주신 백수현 간사님과 우보라 간사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극한 환경에서도 국제학술대회를 멋지게 준비하고 계신 신임 이사장이신 이상규 부이사장님과 노성원 국제이사님께도 감사와 함께 응원을 드립니다. 이해국 정책이사님과 일일이 호명 못 해드린 모든 이사님과 간사님들께 저의 진심에 찬 감사인사를 함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저는 이제는 비록 이사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앞으로도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 12대 이사장 민성호

제12대 이사장 민성호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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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이사장 민성호

  •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1996년 4월 27일에 창립되었으며,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우리 학회는 물질중독과 행위중독을 포함한 다양한 중독질환의 연구와 학술발표를 주도하여 왔으며, 우리 사회의 만연해 있는 중독문제에도 적극 참여해왔습니다.
  • 중독질환에서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음주에 의한 알코올중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 사회는 알코올중독을 환자가 스스로 술을 좋아해서 얻게 된 문제로 여겼으며, 심지어는 이를 개인의 도덕적 해이와 나약한 의지부족으로 치부하여 의료보험의 혜택조차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중독전문가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알코올중독을 이제는 하나의 질병으로 보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또 다른 대표적 중독질환인 니코틴중독의 경우에도 이제는 국가가 흡연자들에게 금연치료를 제공할 정도로 인식이 높아졌습니다. 이런 과정은 음주와 흡연의 문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향정신성약물 등의 물질중독은 물론, 도박,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쇼핑 등의 행위중독도 중독질환모델로 해석하고 이해하려는 데에 이르렀습니다.
  •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돌이켜볼 때에 우리 사회와 국민에 대한 우리 학회의 책임감이 매우 크지 않다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중독정신의학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중독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을 지속하여야 하며, 이들을 바탕으로 사회에 끊임없이 화두를 제기하며 사회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우리 학회지 ‘중독정신의학’을 학진등재후보지에서 학진등재지로 승격시켜야 하며, 나아가서는 국제학술지로의 발전도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과서인 ‘중독정신의학’의 개정작업도 곧 마무리할 것입니다. 한편 우리 학회가 주축이 되었던 국제학회APSAAR(Asia-Pacific Society for Alcohol and Addiction Research)의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며, 9대 이사장이셨던 김성곤 교수님을 주축으로 어렵게 유치한 ISAM2018 (20th Annual Meeting International Society of Addiction Medicin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우리 학회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건강과 건전한 우리 사회를 위하여 학회 임원은 물론 회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합니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 12대 이사장 민성호

제11대 이사장 기선완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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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2014-2016) 이사장 기선완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 저는 존경하는 성상경 회장님 그리고 김창수 차기회장님과 함께 앞으로 2년간 한국중독정신의학회를 이끌어 갈 제11대 이사장 기선완입니다. 제가 임기를 마감하는 2016년 봄은 한국중독정신의학회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다시 돌이켜 보면 학회의 첫 10년은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 중독정신의학이 정착하는 시기였고 최근 10년은 학회가 성장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10년이었습니다. 이 모든 성취가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전임 이사장님들과 회장님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루어졌음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두 번째 10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스스로 염원해보면서 제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바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 첫 번째, 젊은 피의 수혈입니다. 학회가 발전하려면 끊임없이 새로운 인재들이 중독정신의학에 관심을 갖고 학회 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학회가 성장하였지만 최근 몇 년간 신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의 참여가 부진하고 특히 대학에 근무하는 분들의 학회 활동이 미진합니다. 새로운 연구자와 임상가의 학회 참여를 유도하고 기존 회원들과 잘 융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둘째, 국제적인 교류와 국제 임상 연구의 참여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 해도 우물 안 개구리여서는 안됩니다. 국제 교류를 통하여 서로 협력하고 이해하며, 세계 표준에 맞아야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특히 아시아의 대표 주자가 될 자격이 충분히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임상과 연구의 수준과 연구 인프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정도이며 연구 대상을 확보하고 역학 자료를 낼 만한 모집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임기 동안 적극적인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젊은 연구자들이 세계로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전문가들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중독의 문제는 비단 의학적인 문제를 떠나서 가족, 사회, 국가적 문제이고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 이에 관여하며 거시적인 사회경제학적 의미를 갖는 포괄적이고 복합적인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문가 집단의 이기주의를 버리고 오직 일반 시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하여 한국중독정신의학회가 최선을 다할 때, 학회의 진정성과 전문가적 역량이 국가와 시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옳은 방향으로 매진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결코 비겁해지거나 회피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학회의 주인은 여러분들입니다. 저는 그저 2년간 여러분들을 대표할 뿐입니다. 그러나 주어진 책임을 통감하며 희생을 각오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칭찬 그리고 질책이 필요합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의 앞날과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 12대 이사장 민성호

제10대 신영철 이사장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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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이사장 신영철

  •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가진 것보다 늘 더 큰 대접을 받고 살아왔습니다. 제 능력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았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한국중독정신의학회’라는 큰 단체의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을 때도 별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 능력은 부족하지만 분명히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니까 잘 돌아가겠지 생각했습니다.
  •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진심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김성곤 전이사장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함께 학회를 이끌어 주셨던 김경승회장님, 남궁기회장님 고맙습니다. 일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지난 2년간 저를 도와 고생했던 동지들, 그 분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 민성호 학술이사, 모범생 민교수, 성질 나쁜 이사장이 막 뭐라고 해도 그저 사람 좋게 웃기만 합니다. 2년간의 학술대회가 성황을 이룬 것은 이 사람의 공입니다. 교육수련이사 김대진, 앞으로 우리학회를 이끌 차세대 주자입니다. 정말 바쁜 사람이 연수교육을 잘 이끌어 주었습니다. 재무이사 이상규, 그냥 이름만 걸어놓으라는 저의 꼬임에 빠져 2년간 고생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학회의 재정을 맡아 고생이 참 많았습니다. 홍보이사 서정석,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단순한 홍보이사가 아니고 오락이사의 역할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정책이사 이해국, 잠은 제대로 자는 지, 병원에서 환자는 보는 지 걱정이 될 정도로 ‘중독’에 올인(all-in) 해주었습니다. 국제이사 김한오, 제가 아는 한 최고의 일꾼입니다. 너무 책임감이 강해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대외협력이사 이태경, 학회와 재단 사이의 조화와 관계정립을 위해 열정을 다 해주었습니다. 간행이사 이소희, 너무 힘든 일을 맡겨 놓고 무심했던 것 같아 미안하고 또 고맙습니다. 진료개발이사 천영훈, 그의 돌격 앞으로, 추진력이 너무나 좋습니다. 연구이사 최삼욱,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 늘 감탄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조근호 총무이사, 저의 입이 되고 귀가 되고 가슴이 되어 모든 궂은일을 다 맡았습니다. 그 외에도 김현수, 노성원, 신진규, 하지현, 이무영, 이병욱이사 및 평이사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뒤에서 말없이 조용히 도와주신 간사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이사장님 고생했어요!’ 라고 말합니다. 저는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입만 움직이면 되는데 뭐가 힘들었겠습니까? 여러분들께 많은 빚을 졌습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이제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18년이 되었습니다. 불모지에 학회의 깃발을 세우고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많은 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학회가 있음을 잘 압니다. 또한 늘 함께 해주신 인접 분야의 많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분들이 우리 학회의 힘이고 주인입니다.
  • 이제 이사장을 마치고 내려갑니다. 제 후임으로 ‘기선완 이사장’이 있습니다. 더 열정적이고 의욕이 넘치는 신임이사장에게 이 자리를 넘기게 되어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 지난 2년을 잊지 않겠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 11대 이사장 신영철

제10대 신영철 이사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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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2-2014) 이사장 신영철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 1995년, 불모지와 다름없던 이 땅에 중독의 치료와 예방에 관심이 있던 선배님들이 모여 본 학회를 창립했습니다. 그 후 저희 학회는 양적, 질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 이제 200명이 넘는 평생회원을 거느린 큰 학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분야에 평생을 헌신해 온 여러 선배님들과 회원들의 노력이 오늘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이제 부족한 사람이 향후 2년간 한국중독정신의학회의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습니다. 저는 그간 선배님들이 이룩해 오신 큰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특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거창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그동안 우리 한국중독정신의학회가 추진해 온 여러 사업들을 지속 발전시키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이사장으로서 여러 능력이 출중한 이사들이 열심히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뒤에서 조용히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 이제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몇 가지 중점을 두어야 할 사안에 대해 계획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첫째, 재정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이 상황들은 학회의 재정조달이 쉽지 않습니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간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학회의 규모가 커지고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향후 다양한 방면으로 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둘째, 젊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중독분야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학회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소규모 학술활동 등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가능하면 많은 젊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평생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셋째, 타 유관분야와의 교류를 활성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기관은 물론이고 중독의 치료와 예방에 관계된 타 분야의 전문그룹들과도 학회의 아이덴티티와 주도적 역할을 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교류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넷째, 존경하는 전임이사장님들, 특히 김성곤 이사장님이 추진해 오신 외국학회와의 교류 활성화나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외에도 이사들이나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받아 학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배님들과 회원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30일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10대 이사장 신영철

제9대 김성곤 이사장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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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이사장 김성곤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 2010년 3월 26일 임기를 시작하여 2012년 3월 30일 오늘 춘계학술대회를 끝으로 지난 2년간의 제9대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직무를 마칩니다.
  • 본 학회가 문을 연 1995년 이후 초기 김승태 회장님, 변원탄 회장님, 이길홍, 김경빈 회장님, 이후 신정호, 이정태, 오동열, 최인근 이사장님들께의 많은 노력으로 이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발전을 이루셨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에 반해 지난 2년간은 그저 흘러가는 시간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2년 전 2010년 3월 26일, 제가 이사장직을 수락하면서 ‘도약’이라는 짧지만 강한 슬로건을 걸고 학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5가지 주요 사업을 제안 드렸습니다.
  • 첫째, 도약을 위한 학회 대상과 학문 영역의 다양화였습니다. 즉, 학회 대상 및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상규, 이해국 이사와의 노력으로 2011년 춘계학술대회는 300분, 추계는 250분, 오늘 2012년 춘계도 300분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평생회원이 200분에 미치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 분과 학회보다도 많은 숫자이며, 저는 다른 학회에 저희 학회의 이런 점을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이를 보건데, 발전과 도약이 이루어졌다고 나름대로 자부하고 싶습니다.
  • 둘째, 중독 연구의 도약입니다. 최근의 연구 트렌드는 근거중심의학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치료법이라고 하더라도 경험에만 얽매이고 입증되지 않으면 결국 사장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해국 이사가 알코올 상담센터 기술지원단과 협력하여 ‘중독치료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습니다. 중독 교과서 발간과 함께 하나의 또 다른 주춧돌이 되어 근거 중심 접근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그 외에도 최삼욱 이사의 전공의 실태조사가 있었으며, 이계성 이사도 ‘주취해소센터와 치료명령제 활성화’에 관하여 조사함으로써 기여한 바 있습니다.
  • 셋째, 국가 정책에 대한 학회 역할 강화입니다. 기획정책팀을 구성하여 기선완, 민성호, 조근호, 이태경 이사님들이 주축이 되고 노력하시어, 이제는 이전과 달리 보건복지부와 소통할 수 있는 유대 관계로 도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국회 도서관에서 정책 토론회를 가지는 등 다양한 기관들과도 정책 개발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 넷째, 국제화 도약입니다. 저희 학회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한 분과 학회이기에는 자리가 이미 너무 좁습니다. 최근까지도 최인근 전 이사장님과 오동열 전 이사장님께서 아시아태평양 국제 학회에서 이미 중추적인 역할을 하셨고 또 현재도 수행하고 계십니다. 한편, 전 세계에 저희의 존재를 알리고자 신진규 홍보이사 주관 하에 저희 학회 홈페이지를 일부나마 영문화하여 좀 더 국제사회에 다가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또 기선완 국제이사와 함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1년 이상 노력한 끝에, 지난 2월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중독학회에서 한국의 참석자 수가 32명으로 일본의 21명을 앞질렀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주최국 태국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연자들이 구연 발표를 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중독정신의학회의 지위를 선두의 반열에 올렸습니다.
  • 이제는 더 나아가 ISAM, ISBRA 등의 국제 학회에서도 저희 회원들의 많은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제 한국은 없으면 안 되는 나라로 위치가 올라가 있습니다. 저희가 움직이지 않아도 2017년 ISAM을 한국에서 개최해 달라는 제의가 들어올 지경입니다. 너무나도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제는 저희가 세계의 눈치를 보며 발표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제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미국 RSA 본 심포지움에서 구연 발표를 하였습니다만, 이러한 도약들을 발판으로 미국에서도 여러분들을 초청하는 시기가 곧 도래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마지막으로 재정의 도약에 관한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대진 재무이사와 김한오 총무이사 등의 노력으로 저의 임기동안 예산이 1억을 훨씬 넘어 섰습니다. 예산을 방만하게 사용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서 도약된 예산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과 겨울에 하계 및 동계 수련회를 개최하여 우리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과 학회들은 모두 축소하거나 이를 실시하지 않았지만, 저희 학회는 이를 잘 극복하고 장애물을 뛰어 넘어섰습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지난 2년간 저는 이러한 모든 것과 함께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결국 자부심의 도약을 이루어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이러한 업무의 도약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많은 회원들의 땀 어린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 김한오 총무이사님, 기선완 국제이사님, 이상규 학술이사님, 민성호 대회협력이사님, 이태경 기획이사님, 김대진 재무이사님, 이해국 교육수련이사님, 조근호 정책이사님, 최삼욱 연구이사님, 이소희 간행이사님, 신진규 홍보이사님 그리고 바쁘신 데도 마다 않고 열심히 도와주신 신재정 진료개발이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또 특임이사로 서정석, 김수룡, 이계성, 최하석, 강지언, 김창수, 조현기 이사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간사로 너무나 많은 수고를 하신 오홍석, 이진성, 윤홍균, 한창우, 박영민, 천영일, 노성원, 박선희 선생님들께도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또 늘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조성남, 정인원 회장님, 그리고 김경승, 성상경, 남궁기 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사장으로서 지난 2년간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이 분들과 함께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들의 관심과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분들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지금 저는 어느 한 간부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일은 힘들지만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오히려,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지난 2년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30일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9대 이사장 김성곤

제9대 김성곤 이사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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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2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9대 이사장 김성곤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 앞으로 2년간 한국중독정신의학회를 이끌어갈 제9대 이사장 김성곤입니다.
  • 김승태 전 회장님께서 한국중독정신의학회의 창립을 의논하고자 부산대학교 정신과에 방문하신 것이 제가 미국 유펜에서 연수 후 귀국한 직후인 1994년말경으로 기억합니다. 이후로 본 학회가 문을 연 것이 올해로 15년째입니다. 초기 김승태 회장님, 변원탄 회장님, 이길홍, 김경빈 회장님, 이후 신정호, 이정태, 오동열, 최인근 이사장님들께서 이 짧은 기간동안 눈부신 발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셨으며, 큰 업적을 이룩하셨습니다. 현재 22명이 넘는 이사진과 160명이 넘는 평생회원 등 인적분야, 춘추계 학술대회, 하계 및 전공의 연수 교육, 국제 학술대회 유치 등 학술적 분야 그리고 중독정신의학회지의 꾸준한 발전과 교과서 편찬 등 어느 학회 못지않은, 아니 더 훌륭한 학회를 만드셨습니다.
  • 이러한 발전된 학회를 기반으로, 앞으로 저는 ‘도약’이라는 짧지만 강한 슬로건을 걸고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갈까 합니다. 이러한 시점에 부족한 제가 이사장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기쁨보다는 걱정과 우려가 앞서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여러 상임 이사님과 평이사님 그리고 회장님과 자문위원님, 간사님을 모시고 그리고 여러 회원분들의 도움과 지원을 얻는다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를 위하여, 5 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 첫째, 도약을 위한 다양화입니다. 즉, 학회 대상과 영역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전공의는 장차 중독학회의 미래의 주인이 될 사람들이며, 전문병원에는 환자의 반 이상이 중독 환자분들이고, 중독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들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개원의 또한 직간접적으로 중독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도 학회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일반인들을 포함한 홍보도 강화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중독 환자뿐만 아니라 이로써 고통받는 중독 환자의 가족도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분들이라는 것을 강조하겠습니다.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게임중독, 도박 중독도 소홀히 할 수 없으며 다양해지고 있는 마약중독 또한 학회에서 역할을 맡아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 둘째, 중독 연구의 도약입니다. 최근의 연구 트렌드는 근거중심의학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치료법이라고 하더라도 경험에만 얽매이고 입증되지 않으면 결국 사장될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연구비 수주 사업 및 연구 지원 사업, 연구 결과 발표 지원 사업, 학회지 학진 등재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좀 더 앞서 생각한다면 학술지 영문화도 시도해 보겠습니다.
  • 셋째, 국가 정책에 대한 학회 역할 강화입니다. 아시다시피 중독 관련부처는 보건복지부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정부 측 부서와 국회와도 최선을 다해 한국중독정신의학회의 전문적인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학회 자체 내의 새로운 정책 개발을 위해서도 발빠른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넷째, 국제화입니다. 저희 학회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한 분과 학회이기에는 자리가 이미 너무 좁습니다. 오동열 전 이사장님과 최인근 전 이사장님께서 아시아태평양 국제 학회에서 이미 중추적인 역할을 하셨고, 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인터네셔널 학회로 도약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많은 연구자들이 국제 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저희 학회 홈페이지를 영문화하여, 이로써 전 세계에 저희의 존재를 알리고 위치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재정 및 예결산 운영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곧 정부의 학회 재정에 관한 회계 정책이 바뀔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스스로 투명하게 경영함으로서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집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또한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주춧돌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이러한 주요 사업들을 위해서 이사진은 1. 교육수련, 진료개발 이사; 2. 간행과 학술 및 연구이사; 3. 정책 및 기획과 대외협력이사; 4. 국제 및 홍보 이사; 5. 재정 및 총무이사들로 팀별 구성하여, 각 팀별로 이러한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 학회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듯한 격려와 냉철한 관심이 있는 한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끊임없는 발전과 도약을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의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저는 앞으로 2년간 저의 희생을 각오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멀리서 지켜보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의 앞날과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3월 26일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9대 이사장 김성곤

제8대 최인근 이사장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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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10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8대 이사장 최인근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 저는 존경하는 이영식 전임회장님, 채영래 차기회장님과 함께 지난 2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온 이사장 최인근입니다. 저희 학회는 지난 2년 동안 평생회원이 125명에서 163명으로 되는 탄탄한 학회로 발전하였습니다.
  • 제가 2년 동안 「학회다운 학회」라는 모토를 가지고 회원님들의 힘을 모아 학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 「학회다운 학회」라는 말은 학회 본연의 기능인 연구, 교육 및 대외활동 등에 집중하는 학회를 의미하며,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 첫째,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알코올상담센터 등의 각종 중독 관련 업무에 우리 학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전문가 의견을 내는 활동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 둘째, 각계각층의 중독 분야 전문가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해 주기 위해서 2007년에 시작된 중독교과서를 2009년에 완결지었고 정신과 전공의들을 위한 워크샵을 1박2일로 시행하였습니다.
  • 셋째, 학회의 진정한 힘은 ‘논문’에 있습니다. 따라서 학회지 ‘중독정신의학’의 투고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여 우수논문상 제도를 신설하고 편집위원회 워크샵을 시행하였습니다.
  • 넷째, 각 지역 단위의 중독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특임이사’를 선임하고, 지방과 중앙의 유기적이고도 자발적인 학술대회의 유치를 위하여 지방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그 지역의 중독연구회와 합동으로 준비하고 개최하도록 하였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키운 우리의 역량을 RSA, ISBRA, 아시아, 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연구학회 등의 국제 중독 학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지난 2년 동안, 저는 우리나라의 중독정신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해 오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역량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어 우리 학회는 국제적으로 중독정신의학을 이끌어가는 학회가 되었습니다. 일례로 우리 회원들이 APSAAR의 초대 및 2대 회장을 맡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독 연구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과 RSA 및 ISBRA에서 학술지 편집위원, Board Member로 활약하고 활발히 학술 발표를 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 다시 한번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이영식, 채영래 회장님과 여러 이사, 간사님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희생적으로 한국중독정신의학회에 참여해 주신 평생회원 등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새로 시작되는 회기에도 함께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0. 3. 26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8대 이사장 최인

제8대 최인근 이사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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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이사장 최인근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 저는 존경하는 이영식 회장님, 채영래 차기회장님과 함께 앞으로 2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갈 제8대 이사장에 취임한 최인근입니다. 저희 학회는 1996년 김승태 초대 회장님이 학회를 창립하신지 12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2년 역사를 돌이켜 보건데, 초대 김승태 회장님 이후 변원탄, 이길홍, 김경빈, 신정호 회장님이 학회를 이끌어 오셨고, 이후 이정태 이사장님과 한진희, 최용성 회장님, 그리고 전임 오동열 이사장님과 김갑중, 이종섭 회장님이 학회를 꾸준히 발전시켜 평생회원이 125명이 되는 탄탄한 학회로 만드셨습니다.
  • 저는 미국에서 중독정신의학 연수를 마치고 온 1996년 매월 모이던 중독정신의학 연구회 시절부터 참여하여, 학회 창립총회도 참가하고 한국중독정신의학회 10주년기념 국제 학술대회도 참여하면서 여러가지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에는 이사회의에 5-6명이 참가하기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회장님, 감사, 부이사장님, 그리고 20명이 넘는 이사와 10여명의 간사가 이사회의에 참여하는 학회가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중독상담의 전문가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국제적으로는 전임 오동열 이사장이 ‘아시아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 연구학회(APSAAR)’의 초대회장으로 취임하는 등 국제 중독학회에서 우리 학회와 회원들의 위상이 올라가고 이에 따른 적극적인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이렇게 국내외적으로 중독과 관련된 환경의 변화 속에 학회는 내실과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야 하고 변화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2년간 「학회다운 학회」라는 모토를 가지고 회원님들의 힘을 모아 학회를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학회다운 학회」라는 말은 학회 본연의 기능인 연구, 교육 및 대외활동 등에 집중하는 학회를 의미하며,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이끌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첫째,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알코올상담센터 등의 각종 중독 관련 업무에 우리 학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전문가 의견을 내는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둘째, 2007년에 시작된 중독교과서를 올 해 안에 완결짓도록 하겠습니다. 각계각층의 중독 분야 전문가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해 주기 위해서 교과서를 발행하는 일은 촌각을 다투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셋째, 학회의 진정한 힘은 ‘논문’에 있습니다. 따라서 학회지 ‘중독정신의학’의 투고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 넷째, 각 지역 단위의 중독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특임이사’를 선임하고, 지방과 중앙의 유기적이고도 자발적인 학술대회의 유치를 위하여 지방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그 지역의 중독연구회와 합동으로 준비하고 개최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 끝으로, 이렇게 키운 우리의 역량을 RSA, ISBRA, 아시아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 연구학회(APSAAR) 등의 국제 중독 학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난 12년 동안, 저는 낙후되었던 우리나라의 중독정신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해 오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역량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내실을 기하고 국내외적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면 우리 학회는 국제적으로 중독정신의학을 이끌어가는 학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례로 일본의 알코올연구학회가 RSA와 대등한 입장에서 힘을 합쳐 ISBRA를 창립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 회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오동열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장님과 이사님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희생적으로 한국중독정신의학회에 참여해 주신 평생회원 등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새로 시작되는 회기에도 함께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감사합니다.

2008년 3월 21일 제8대 이사장 최인근

제7대 오동열 이사장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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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8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7대 이사장 오동열

  • 존경하는 평생회원 여러분
  • 저는 오늘 무사히 2006-2008 회기를 마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문과 경영면에서 많은 능력을 지니신 한림대 최인근 교수님이 이사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김갑중 회장님, 정책과 진료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학회 최초로 연구 기금을 내주신 이종섭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저는 처음 취임 당시 몇 가지 사업을 약속 드렸습니다. 오늘 약속드린 사업을 대부분 이루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보고 드립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각 이사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10주년 기념 학술행사(신영철, 최삼욱), 소식지레이더, 홈페이지(김한오), 알코올상담센터협의회(김경승), 학술대회(정인원, 이은), 월례집담회(기선완, 김대진), 학회지간행(김성곤, 이소희), 중독교과서 편찬(이병욱, 정영철, 한진희), 중독인증의제도(유재학), 알코올전문병원(황인복), 알코올상담센터기술지원단(민성호), 아시아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 연구학회(이태경, 강웅구, 노성원, 최인근)입니다.
  • 사업별로 나열하느라 빠지게 된 여러 이사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지부학회를 열심히 이끌어주시고 계신 지부학회장님과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08년 3월 21일 제7대 이사장 오동렬

건강음주 10대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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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주 10대 선언문

  • 1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나라의 알코올 소비율을 낮추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 2 나는 시민으로서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여 한 잔의 술에도 결코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
  • 3 나는 직장인으로서 음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며, 폭탄주나 술잔 돌리기나 술잔 권하기를 부하직원들에게 강제하지 않겠다.
  • 4 나는 가장으로서 지나친 음주로 인한 가족들의 고통을 인식하고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겠다.
  • 5 나는 임산부로서 태아의 건강을 위하여 음주를 하지 않겠다.
  • 6 나는 청소년으로서 학업과 성장에 절대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음주를 하지 않겠다.
  • 7 나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을 지닌 인간으로서 알코올이 독임을 알고 간보호와 치매 예방 등 내 몸을 위하여 건강음주를 하겠다.
  • 8 나는 권리를 지닌 인간으로서 먹기 싫은 술은 확실히 거절하겠다.
  • 9 나는 정책 입안가, 매스미디어 종사자, 성직자 등의 공인으로서 건강음주를 위한 정책이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 10 나는 의료인으로서 건강음주를 스스로 실천하여 환자들에게 모범이 되겠으며, 알코올중독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

2006년 11월 3일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창립 10주년 기념사 (오동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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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오동열, 관동대학교 명지병원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중독분야에 지대한 관심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고 있는 민주당 손봉숙 의원, 이종구 보건복지부 국장, 그리고 본 행사를 위해 연자로 먼 길을 오신 미국 UC 샌디에고 대학의 셔키트 교수님, 국제알코올리즘생의학연구학회(ISBRA)의 현 회장이며 삿포로의대 정신과 교수이신 사이토 교수님, 하시모토 교수님, 세계보건기구 관련 알코올센터인 구리야마 병원의 마츠시타 원장과 히구치 부원장님, 감사합니다.
  • 오늘은 본 학회 10주년 기념학술대회인 동시에 또한 환자와 국민을 향한 건강음주선언을 통해 알코올리즘, 마약중독, 도박중독, 니코틴중독 등 중독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노력하자고 호소하는 자리입니다.
  • 본 학회는 우리나라의 중독분야가 아직 걸음마 단계인 1996년 창립된 이후, 지난 10년간 학술활동, 환자진료, 정책 참여 등 괄목한 만한 외적활동은 물론, 내적으로도 90여명의 평생회원과 150여명의 정회원을 지님으로써 정신의학 분야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학회가 되었습니다. 이는 초대회장이신 김승태 회장 이하, 변원탄, 이길홍, 김경빈, 신정호, 이정태 이사장을 주축으로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이룬 성과입니다. 오늘날 국내적으로 담배에 대한 건강부담금 부과, 2010년까지의 헬스플랜에 따른 중독, 특히 알코올중독분야의 국가 정책 강화, 바다이야기로 대표되는 도박중독의 사회문제화, 마약류의 증가를 예견할 수 있는 여러 변화 등 이제는 중독이 가장 중요한 건강 관련 관심 사항이 되었고, 국제적으로도 이미 중독은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 중 하나입니다.
  • 이제 우리는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잘 준비하여 국내에서 중독분야 최고의 학회가 되어야 함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국내적으로는 정신과는 물론 내과 등 인접 분야와 생의학적인 연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학회 창립 등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국제적으로도 우선 아시아 지역과 유대를 강화하고 향후 ISBRA(International Society for Biomedical Research on Alcoholism) 및 RSA(Research Society on Alcoholism) 등에 적극 참여하여야 합니다.
  • 우리가 학술단체이기는 하나 결국 우리의 목적은 환자의 삶의 질은 물론 더 나아가 중독분야에서 국민건강도 향상 시켜야 합니다. 중독이 이제 뇌질환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1990년대 말부터 분명한 개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확한 과학적인 연구 성과들이 쌓여서 그 열매를 환자와 국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예전처럼 중독문제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적당히 치료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런 점에서 중독문제 해결은 물론 환자의 삶의 질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를 ‘중독, 환자와 함께, 국민과 함께’로 정해 보았습니다. 본 학회가 오늘 건강음주선언을 하게 되는 배경에는 이처럼 의료적인 모델로 중독환자를 치료, 재활시키며, 이를 위해 학회가 중심이 되어 과학적이고 인도적인 방법들을 꾸준히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오늘 우리 학회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2006년을 기억하시고, 향후 약 5년 후인 2010년 그리고 또 다른 10년 후인 2015년에는 우리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좀더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갑시다. 오늘 이처럼 알차고 풍성한 1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만들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집행부이사님들과 환인제약 이하 여러 후원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06. 11. 3. 금

제7대 오동열 이사장 취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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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이사장 오동열

1. 서언
  •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여러분.
  • 저는 존경하는 김갑중 회장님, 이종섭 차기회장님과 함께 2006년 4월부터 2008년 4월까지 학회를 이끌어갈 제7대 이사장에 취임한 오동열입니다. 금년은 1996년 김승태 현 하와이대 교수님에 의해 학회가 창립된 지 1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 지난 10년 역사를 돌이켜 보건데, 학회를 만드신 초대 김승태 회장님이 갑자기 미국으로 돌아가시어, 잔여 임기를 제2대 변원탄 회장님이 이으셨고, 제3대 이길홍 회장님을 거쳐, 제4대 김경빈 회장님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제5대 신정호 회장님, 그리고 제6대 이정태 이사장님, 한진희 회장님, 최용성 회장님으로 이어져 온 바와 같이 우여곡절이 많은 지난 10년이었습니다.
  • 학회란 무엇입니까?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학문연구를 위해 만든 단체입니다. 우리가 가장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이를 성취하기 위한 이상과 진리에의 탐구를 위한 소중한 공간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그러기에 평생회원, 평생동지로서 같이 모이고 있습니다.
  • 저는 초창기부터 학회에 참여하였고, 중독정신의학회지 초대 편집위원장을 맡으며 학회지를 만든 소중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남 봉은사 근처 석란이란 음식점에서 자주 모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서울역 티원 그리고 맥주집으로 모임이 이어진다고 할까요. 이제 우리의 10년은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10년의 더 소중한 시기가 왔습니다. 내외적인 중독과 관련된 환경의 변화 속에 학회는 정체성과 발전을 위해 많은 일과 고민을 해야 하고 변화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의 2년을 「돌아보자 10년, 함께 나아가자 10년」으로 정하고 그 출발점으로 삼으려 합니다.
2. 본론
  • 그러면 앞으로 학회는 어떤 고민과 변화를 해야 할 것인가요? 저의 생각의 일단을 먼저 말씀드리면서 여러 평생 동지들께서도 같이 고민해주시고 같이 나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 1) 우선 학회회원으로서 책임과 함께 권리도 분명히 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봅니다.
    1. 평생회원에 맞는 대우와 그리고 책임도 함께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학연이 아닌 열심히 일하는 회원 위주로 일하는 학회를 위해 이사진을 구성하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학회 일을 적어도 한 가지씩은 맡으신다는 생각으로, 진행이 잘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회원을 소중히 하는 학회, 그분들이 전문성과 평소의 소망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학문의 장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시는 분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덜 열심히 하시던 분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계속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회원이면 긍지와 소속감을 느끼고 학회를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학회가 나를 위해서 뭘 해주나 묻지 말고, 학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어주십시오.
  • 2) 일하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 이제는 누구나 공감하는 일이지만 학회를 둘러싼 중독관련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Health Plan 2010 가운데 중독문제를 정신건강 다음으로 중요 우선순위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알코올상담센터로 대변되는 새로운 지역사회 알코올관련 센터가 생겨 이미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립도박치료센터 설립이 법제정과 함께 급격한 추진 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인터넷중독치료 지정기관이 생겨나고 있고, 국립마약진료소도 부곡에 이미 설립이 되었습니다. 중독 전문가 과정을 표방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생기고 어느 정도 진료 기능을 포함하는 상담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 노인정신건강전문의 등 세부전문의가 대한의학회의 승인을 받으려고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2. 이런 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가 제대로 방향을 잡고 제대로 된 전달체계 가운데 각각의 고유 업무 분야를 정하고 서로 협조를 이끌어내는데 학회가 리더쉽을 발휘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여기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철저히 준비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또한 학회도 국제적인 기준과 활동에 맞도록 변모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더 많은 SCI 논문과 연구가 일어나야 하는 시점이고 그런 연구 역량이 학회의 힘인 것은 분명합니다.
    3. 이를 위해서 내부적으로도 사무실과 연구원이 필요하고 연구기금과 젊은 연구자를 위한 각종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역학조사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요 사업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제가 국회의원도 아니니 공약을 내걸 필요는 없겠으나, 단지 노력해 보고자 하는 목표를 정하고 모두의 중지를 모아 그 목표를 착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진전 상황에 대한 점검도 수시로 있을 것이므로 이점 미리 양해해 주시고 이해를 바랍니다. 그래서 학회의 사세가 제 회기 말에는 학회 활동이나 자금 면에서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연구학회 중 가장 잘 나아가고 있는 학회의 바로 문턱까지 추격의 발판을 놓겠습니다. 그래서 제 다음 회기는 가장 잘 나아가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1. (1) 필요한 관련학회에 대해 심도 깊은 연구 후, 본 학회가 주축이 되어 관련 학회를 설립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KOSBRA(Korean Society of Biomedical Research on Alcoholism)나 중독협회 등이 되겠습니다.
    2. (2)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칭 ‘서울 책임음주선언 세미나’ 등의 이름으로 개최하겠습니다.
    3. (3) 세부전문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필요시 승인 받도록 안을 만들겠습니다.
    4. (4) 지역정신보건사업의 주요 연구 및 정책의 주체가 되어 알코올센터 및 전문가 교육의 핵심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5) 각종 연구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습니다. 초기에는 연구비가 많지 않으므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알코올, 흡연, 도박, 인터넷중독, 기본 역학조사, 음주양태 조사, 치료현황 조사 등 각종 연구보고서가 발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6. (6) 중독관련교과서를 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7. (7) 학회사무실과 연구원을 갖추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8. (8) 학회가 누가 맡아도 매우 효율적으로 돌아가도록 제반 조직을 계속 정비해 나아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재무를 신설하여 사무개편, 기록관리, 자금관리 등을 철저히 하며, 학회가 회의와 그리고 보고 승인 과정을 거쳐 투명하게 일이 집행되도록 정비하겠습니다. 지부연구회와 연구위원회를 신설하여, 지부를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위원회를 통해 기본적인 조사부터 연구까지 기본 보고서부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9. (9) 젊은 연구자를 위한 지원방안을 우선 종자돈 수준이라도 마련하겠습니다.
    10. (10) 교육은 너무나 중요한 사업입니다. 학회의 위상제고를 위해서라도 회원을 위한 교육, 중독전문가를 위한 교육, 전공의를 위한 교육, 환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회가 주도하여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11. 이와 같은 사항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사진 개편, 사업계획서, 진도예정 보고서, 집행예산보고서 등은 다음 이사회에서 보고 받고 승인받겠습니다.
3. 결론
  • 지난 4개월간, 저는 이 학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깊이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저만 그렇지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가령 김한오 회원은 매일 5시부터 6시까지는 학회를 위해 일을 해왔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 감격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이 한 명 두 명 자꾸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고무시킵니다. 여러분들이 환자를 치료해 보아서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결국 학회를 위해 일하는 것이 자신의 발전을 가져오는 것은 이제 자연스런 과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을 이루시길 빕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가 하고자하는 일의 근본은 환자입니다. 실제로 그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환자와 가족에게 도움이 되어야 학문도 삽니다. 그들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중독학회만 바라보고 지내왔습니다. 다른 분야에서 활동할 기회도 있었습니다만 성격상 그러지 못하고 평회원으로만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다릅니다. 학회와 같이 했기에 제 나이 이제 10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10년을 보내오셨습니다. 그 가운데 기억나는 여러분들이 계시며, 그분들의 노력과 희생정신이 없었다면 오늘처럼 이렇게 학회가 단합되고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시점에 와 있지 못했을는지도 모릅니다. 그분들에게 정말 감사를 표합니다.
  • 다시 한번 지난회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이정태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장님과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평생회원 등 회원, 동지 여러분 새로 시작되는 회기 2년을 함께 가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산에는 진달래 등 꽃이 만개한 봄이 왔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6. 4. 21.

제6대 이정태 이사장 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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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6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 이정태

  • 2004년 4월 본 회기를 시작하면서, 저희 이사진들이 회원들 앞에 몇 가지 약속을 드린 것이 있습니다만, 그 약속들을 중심으로 회기의 활동 계획을 세웠고 결산 보고에서 들으신 바와 같이 아쉬운 대로 최선을 다해 실천을 하였습니다.
  • 이들을 간추려 보자면, 1)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의 활성화를 통해서 이제는 매 회마다 150명에서 200명에 이르는 회원들이 참석하는 큰 학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2)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전문가 워크샵을 개최하였고 지역별 소모임을 결성하여 이를 우리 학회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3) 젊은 연구자 상, 우수논문상, 학술상 등을 제정하여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4) 다기관 연구를 시작하였고 일부는 해외 잡지에 발표하고 일부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5) 평생회원을 확충하여 초기 10여명에 불과하던 것을 현재는 60여명에 이르는 평생회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정원제로 가야 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이사진도 대폭 확충하여 현재 비상임이사를 포함하여 이사진이 30여명에 이릅니다. 6) 홈페이지를 개설하였고 이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외형만이 아니라 내실 있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독관련 소책자를 발행하여 시민들에게 중독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7) 국제교류를 활성화 하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아직 적고 시작에 불과하지만, JASBRA나 ISBRA와 교류를 하게 된 것은 중요한 발돋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희 회기에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전, 현직 이사장과 부이사장, 전, 현직 회장으로 구성된 원로 및 자문위원들의 지도가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정호 전이사장님, 한진희 전 회장님, 최용성 회장님, 그리고 오동렬 신임 이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로 여러 이사들의 노력과 통합된 의견결집이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김대진 총무이사, 신영철 학술이사, 김한오 홍보이사를 비롯한 각 이사님들과 이해국 총무간사를 비롯한 각 위원회 간사님들께 박수와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봄가을 학술행사 뿐만 아니라 평소의 학회 대소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제약회사 관계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Naltrexone이 나오는 제일약품과 Acamprosate를 발매한 환인제약은 저희 학회의 주된 지원회사로서 큰 도움을 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분들께 감사패라도 드려야 하는데, 올 가을에 있을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위하여 남겨 두었으니 부디 섭섭해 하지 않으시기를 지면을 통해 말씀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과 기도는 우리 학회를 움직이고 키워나가는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였는데, 이것들이 하나로 모여 이렇게 큰 학회로 거듭나고 그 모습을 갖추어 나가는 것임을 기억하여야 하겠습니다.
  • 우리 학회가 이렇게 크게 성장하였는데,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의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얼핏 생각해 보아도 당장 맞닥뜨린 문제들로서, 1) 수련의 활성화와 세부 전문가 제도의 도입, 2) 중독 교과서의 준비 및 발간, 3) 국제적 교류의 활성화, 4) 정부 부처와의 교류 확대 및 관계 증진, 5) 타 학회 및 관련 단체와의 교류 및 합동 연구의 확대, 그리고 6) 분야별 소위원회 구성 및 활성화 등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는 차기 회기를 이끄실 오동렬 신임 이사장님, 그리고 이 분과 함께 일하시는 이사님들, 또 그 이후에 우리 학회를 이끄실 분들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 오동렬 이사장님은 시기적으로 아주 적절하고 적합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빈 전 회장님, 신정호 전 이사장님이 우리 학회가 바로 서는데 태동의 역할을 하셨다면, 저는 임기 동안 덩치를 키우고 외형적 모습을 다듬고 조직을 견고히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욱 내실을 기하고 지경을 넓히는 일이 우리 오동렬 이사장님의 역할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럽게 짐작해 봅니다.
  • 개인적으로는 우리 학회가 “한국중독정신의학회”에서 중독을 다루는 모든 의학자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공부하는 “한국중독의학회”를 품고 출산하는 비전을 가져 봅니다. 나아가 의사나 의학자들뿐만 아니라 중독에 대한 기초적 연구를 하는 학자들과 함께 하는 “한국중독학회”를 태동하고, 결국에는 중독 환자들을 돕고 중독의 현상을 연구하는 모든 관련 전문자들과 함께 하는 “대한중독협회”를 꿈꾸어 보면서, 이임사에 대합니다.
  •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4월 21일 금요일

홈페이지 개설 인사말 (이정태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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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이정태 (가톨릭대 의정부 성모병원 신경정신과)

  • 전국의 우리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중독전문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로 말미암아 사람들은 점차 개인화되어,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소외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소외를 잠시나마 잊고자 자기파괴적인 물질이나 행위를 탐닉하는 소위 ‘중독’에 빠져들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그 예외는 아닙니다.
  • 국가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사회비용을 많이 유발시키는 이런 중독문제를 연구, 해결하고자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지난 1996년 4월 27일 출범하였습니다. 어느덧 햇수로 10년이 지나, 초창기 때와는 달리 우리 학회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연구학회 중 가장 많은 회원을 확보한 학회 중 하나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이런 위상은 지난 10년간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우리 학회를 사랑하고 중독의학과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모든 회원들의 노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최근 10년간 사회 환경은 급격히 변하여 이제는 오프라인만큼이나 온라인도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발맞춰 우리 학회는 2003년도에 이미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으나, 이번에 대폭 개선하여 새로운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새 홈페이지의 구축으로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우리 학회 회원들의 아날로그 정보가 디지털 정보로 변환되어, 이제는 손쉽게, 보다 많은 회원 및 중독전문가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결국은 보다 많은 환자들이 회복의 길에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 본 홈페이지를 구축하느라 수고한 실무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전 회원의 의지를 결집하여 대한민국의 중독문제 해결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및 중독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대하며, 이만 인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2005년 6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