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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T 001] Prevention paradox란?
   Heavy drinkers(고음주자)가 Normal drinkers(정상음주자)에 비하여 음주로 인한 문제를 더 많이 일으킨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음주로 인한 문제는 고음주군보다는 정상음주군에서 더 많다. 예를 들어 고음주군이 100명이 있고 정상음주인구가 1000명이 있다고 치면, 고음주군에서의 문제발생이 10%(10건)이고, 정상음주군에서의 문제발생율이 5%(50명)이면, 각 군에서의 문제발생율은 물론 고음주군에서 더 높지만, 문제발생건수만 본다면 정상음주군에서 더 많다. 따라서 음주문제예방은 고음주군에서만이 아니라 정상음주군까지도 포함한 전체인구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 이를 가리켜 prevention paradox(역설 예방)라고 한다.(ref: Griffith Edwards. The Treatment of Drinking Problems, 4th ed.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2003.p.17)
   아마 고음주군에서의 음주문제 발생율이 더 높으므로 당연히 고음주군을 우선대상으로 예방사업을 펼쳐야 한다는 상식적인 생각이 prevention orthodox(정통 예방)이고, 이런 상식과는 다르게 전체인구를 대상으로 예방사업을 해야 한다고 해서 prevention paradox라는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김한오의 생각)
[2006. 7. 3. 계요병원 김한오 씀]

김한오(hanokim)  2006년08월12일 15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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