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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알코올과 기타 중독에 관련된 학문을 연구하고 나아가 중독의 치료와 예방 및 재활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16인의 신경정신과 및 정신과 의사들이 발기하여 1996년 4월 27일에 삼성의료원 본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 및 첫 학술대회를 가졌다.

 

창립 당시의 상황을 돌아보면, 알코올장애에 대한 일반 사회의 인식과 태도는 여전하였으나 정신과 의사를 비롯한 일부 전문가 집단들에 의해 알코올 문제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대책의 시급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알코올중독의 유병률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아 중독, 의존, 남용으로 인한 문제가 많은 것은 지금과 마찬가지였다. 알코올 이외의 물질의 사용 또한 새로운 물질의 등장, 국제 교류의 증대 등 접근의 용이성과 같은 상황변화를 타고 이들 물질의 남용과 의존의 문제가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 하였다. 일찍이 우리나라는 절제의 미덕과 사회적 도덕관이 강조되는 문화적 배경으로 마약으로 인한 폐해는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쾌락추구와 물질만능사조의 대두와 급변하여 각박해진 현대사회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잃어버리고 마약을 비롯한 불법적 물질을 쉽게 접하고 남용하는 세태가 대두되었고, 연예인과 사회지도층을 비롯한 유명인사들은 물론 일반인에서조차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이 알코올 및 물질 사용과 관련된 문제가 모든 계층에서 폭발적으로 팽창하고 있어 그 위험과 후유 문제가 개인의 인생은 물론 사회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이 분야는 정신의학 내에서 확실한 역할을 정립하여야 할 때이었다.

그러나 이 분야에 대한 정신과적 요구는 증대되었으나 대부분의 정신과 임상가와 연구자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같이 나누고 동료 교육을 통한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기초적 구조가 없었다. 이 때문에 산발적인 연구 결실이나마 체계적으로 통합하기 어려웠다. 보다 활발한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술교류를 통하여 이러한 연구와 학술활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그 결과들을 공유하기 위한 공간으로서 공식적 학회가 필요하다는데 중지가 모아져 우리 학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창립총회에서는 우리 학회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알코올 및 중독 학술집담회를 1995년부터 매달 이끌어 왔던 김승태 회장이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변원탄 부회장, 김도관 총무부장, 한진희 학술기획부장, 오동열 편집위원장이 함께 일하게 되었다.

 

한편 우리 학회의 학술지인 ‘중독정신의학’ 창간호가 우리 학회창립 첫돌을 맞아 발간되었는데, 이는 창립 후 학술지 창간까지의 소요기간이 당시의 다른 어느 연구학회들에 비해 제일 단기간이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었다. 이는 중독정신의학분야가 진정한 의미에서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모델을 모두 수용하는 포괄적인 임상분야로서 그동안 많은 회원들이 이 분야에서 각자 나름대로 꾸준히 헌신해 왔고 그들이 중독정신의학 활동의 공동의 장(場)을 목마르게 기다려왔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하겠다. 많은 정신과 의사들 또한 현대사회에서 날로 늘고 있는 알코올 및 물질 사용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정신의학적 대처방안을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997년도 2학기를 맞아 김승태 초대회장이 하와이대학교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변원탄 부회장이 2대 학회장으로 추대되어 잔여임기를 맡게 되었다. 변원탄 회장 임기 중 1997년 추계학술대회를 중독성 약물에 대한 특강과 알코올리즘의 약물치료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부산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치렀는데, 학술대회 참석인원의 규모나 학술대회 후의 사교 프로그램으로 라스베가스 쇼 관람과 같은 특별한 행사는 아직까지도 많은 회원들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고 있다.

 

1998년 춘계학술대회에서는 담배 의존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정기총회에서 3대 학회장으로 이길홍 회장이 선출되었고, 이영식 총무부장, 한진희 학술기회부장, 오동열 편집위원장이 함께 선출되었다. IMF의 어려운 상황에서 이길홍 회장은 회원들로부터의 자발적인 후원금 모금 등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1998년 추계학술대회(심포지엄 주제; 물질사용장애와 공존질환)와 1999년 춘계학술대회(심포지엄 주제; 청소년의 물질사용장애)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었다.

 

2000년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중독성 행동장애의 정신병리와 치료적 접근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알코올리즘 치료의 실제를 주제로 한 전공의 워크샵도 함께 개최하였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4대 학회장으로 김경빈 회장이 오동열 총무부장, 남궁기 학술부장, 이정태 기획부장, 한진희 편집위원장과 함께 선출되었다. 그러나 그해 11월 11일의 김경빈 회장 병원의 화재사고는 우리 학회는 물론 중독 질환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커다란 아픔을 안겨 주었으며,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 중독환자의 치료가 얼마나 어렵고, 치료자에게 얼마나 막대한 심적, 시간적,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가에 대하여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신정호 부회장의 회장대행 체제로 학회를 운영하면서 2001년 2월에는 올림픽 파크텔에서 2일간에 걸쳐 알코올중독, 약물, 마약중독, 알코올, 약물, 마약 정책과 시설 기관 운영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유래가 없는 폭설로 최악의 일기 상태였지만 집행부의 예상을 뒤엎고 전국각지에서 많은 회원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었으며, 중독분야의 전문치료에 대한 정신과 의사들의 욕구가 얼마나 큰 가를 다시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2001년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갈망의 최신동향과 사이버중독의 최근 현황을 주제로 개최하였으며, 2001년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일중독 및 도박중독에 대한 특강과 함께 합법적 물질사용이 정신과질환의 증상과 약물치료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2002년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여성과 중독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이 있었으며, 알코올중독의 정신사회치료를 주제로 워크샵도 함께 개최하였다. 정기총회에서 5대 학회장으로 신정호 회장이 추대되었다. 또한 학회장 체재의 학회 집행부를 이사회 체제의 집행부로 조직을 개편하였다. 이사장에 신정호 학회장이, 부이사장 한진희 차기이사장 겸임, 민성호 총무이사, 김성곤 학술이사, 이정태 기획이사, 남궁기 연구이사, 오동열 대외협력이사, 최인근 교육수련이사, 성상경 진료심의이사, 신영철 홍보이사, 조성남 법제이사, 이영식 국제이사, 기선완, 이덕기, 김현수, 김창수, 신재정, 김경승 평이사와 함께 선출되었다. 2002년 추계학술대회는 다시 부산에서 열려 금연크리닉의 실제에 대한 특강과 음주가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과 알코올중독 환자의 집단치료를 주제로 한 워크샵이 부산대학병원에서 열렸다.

현재의 신정호 이사장 체재의 집행부에서는 학회의 안정적 운영과 회원권익 신장을 위한 노력과 열린 학회로서의 학회정관개정과 더불어 2002년까지는 입회비 및 연회비를 면제하기로 하였으며, 학회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학회로고를 제작하였고 회원증제작과 배포를 통하여 회원들의 결집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대외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대한간학회와 함께 '간의 날' 행사를 공동개최하였으며, 학회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정기소식지를 발간하기로 하였다.

2003년 춘계학술대회와 2003년 추계학술대회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3월 14일) 및 광주 무등파크호텔(9월 5일)에서 각각 개최하였다.

한편 2003년부터 평생회원제도(평생회원 입회비 50만원)를 신설하였다.

 

2004년 춘계학술대회를 마친 뒤, 정기총회에서 제6대 임원진이 출범하였으며, 그 명단은 이정태 이사장, 한진희 회장, 오동렬 부이사장, 최용성 차기회장, 김갑중 감사, 김경승 감사, 김대진 총무이사, 신영철 학술이사, 이종일 기획이사, 남궁기 간행이사, 이영식 연구이사, 최인근 대외협력이사, 유재학 교육수련이사, 신재정 진료심의이사, 김한오 홍보이사, 조성남 법제이사, 류인균 국제이사 등의 실무이사와 기선완, 이덕기, 김현수, 김창수, 권도훈, 성상경, 신만신, 김성곤, 민성호, 윤보현, 정인원 등의 평이사 및 이해국 총무간사로 구성되었다.

제6대 회장단은 첫 행사로 2004년 9월 4일 “Expert Consensus for Treatment Guidelines of Alcoholism”이라는 주제로 제1회 Expert Workshop을 수원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하였으며, 2004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10월 22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니코틴 의존의 이해와 임상적 치료”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2004년 추계학술대회를 11월 19일 대전 유성 레전드 호텔에서 개최하였으며, 이 때 처음으로 포스터 발표회 및 포스터 상을 시상하였다. 2005년 춘계학술대회는 4월 1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하였으며, 이 때 처음으로 40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젊은 연구자상”을 신설하여 가톨릭의대 성가병원의 김대진 교수가 그 첫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2005년 7월 8, 9일 양일간에 걸쳐 평생회원만을 위한 첫 행사로서 하계심포지엄을 평생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랜드호텔에서 개최하였다. 2005년 추계학술대회를 11월 11일 대구그랜드홀텔에서 개최하였으며, 김한오 회원 등 10명이 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4월 21일 춘계학술대회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하였는데, 참석인원이 예정된 200좌석을 훨씬 초과하여 보조의자를 놓아야 했고 점심도 쿠폰으로 대체하고 초록집도 모자를 정도의 성황을 이루었다.

우리 학회는 초창기 때의 학술대회에 그저 30여명이 참석하던 분위기와는 달리 최근 들어서는 200명 정도가 참석을 하고 있으며, 이 중 정신과 전문의만 100여명 참석하고 있고, 평생회원도 2005년 4월 1일 50여명에 이르더니, 2006년 4월 말 현재 근 70명에 육박하는 등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내의 연구학회 중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자리에 이르게 되었다.

한편 제6대 회장단은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여 중독정보시리즈(1) “술과 건강”이라는 12면의 소책자를 2004년 11월 19일 발행하였으며, “중독, 치료받아야 할 뇌의 병입니다.”라는 포스터를 2005년 4월 1일 발행하였고, 중독정보시리즈(2) "담배와 건강"이라는 8면의 리플렛을 2005년 11월 11일 발행하였다. 이들 홍보물을 본 학회 회원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알코올상담센터와 같은 중독치료유관기관에도 배포하였고, 대한신경정신과개원의협의회를 통하여 개원가에도 배포하는 등 우리나라의 중독문제 연구와 해결을 위한 선구자로서의 사명을 다 하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다.

또한 NIAAA에서 발행한 “동기강화치료 매뉴얼”, “12단계 촉진치료 매뉴얼”, “인지행동치료 매뉴얼”등의 번역발행을 준비 중이며, 2003년에 개설되었던 홈페이지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www.AddictionAcademy.org라는 도메인명으로 2005년 8월 12일 개소하였다.

제6대는 평생회원 수 및 학술대회 참석인원 등 양적인 면에서 괄목상대할 만한 성장을 이룬 회기였다.

 

제7대 회장단은 2006년 4월 21일로 출범하였으며, 첫 이사회를 2006년 6월 1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이사 1직능의 원칙에 따라 과거 이사회 구성과는 달리 평이사를 없애고 모든 이사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부여하여, 오동열 이사장, 최인근 부이사장, 김갑중 2006년 회장, 이종섭 2007년 회장, 이영식, 채영래 감사, 신영철 총무이사(최삼욱 총무간사), 김한오 기획이사, 이종일 재무이사, 김경승 홍보이사, 김진학 정책이사, 김창수 법제이사, 류인균 국제이사, 정인원 학술이사, 김대진 연구이사(조근호 연구간사), 김성곤 간행이사, 이병욱 편찬이사, 이덕기 진료개발이사, 기선완 교육수련 이사, 성상경 진료심의이사, 민성호 대외협력이사 및 조성남, 강웅구, 사승언, 남궁기, 유재학, 황인복, 신재정 무임소 이사 등 28명으로 구성된 이사진을 구성하였다.

제7대 이사진 편성에 있어서 특징적인 것은 학회 규모의 확대에 따른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재무이사, 복지부와의 업무협조를 위한 정책이사, 교과서 편찬을 위한 편찬이사 및 KOSBRA 등의 연합단체 결성, 중독세부전문의 제도, 중독전문병원 활성화 등을 전담하는 무임소 이사를 두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연구이사의 주관 하에 연구위원회를 두고 13명의 전문연구위원을 위촉하여 학회차원에서 연구활동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제7대 오동열 이사장은 정신과전문의 자격 취득 이후 오로지 중독분야 하나에만 매달리며 우리 나라 중독문제 해결을 위한 학문적, 임상적, 행정적 공로를 쌓은 정통 중독전문가로서, 이사장 취임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였다.


  【06-08회기】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슬로건

  "돌아보자 10년, 함께 나아가자 10년"


  【06-08회기】 한국중독정신의학회 비전

  1.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활동하는 학회
  2. 국제적인 기준과 활동에 맞는 학회
  3. 강력한 학회

  【06-08회기】  한국중독정신의학회 10대 운영방향
  1. 관련학회 설립 KOSBRA(Korean Society of Biomedical Research on Alcoholism),
    중독협회 등
  2. 10주년 기념행사 가칭 ‘서울책임음주선언 세미나’ 등의 이름으로 개최
  3. 중독세부전문의 중독세부전문의 준비 및 교육프로그램 마련으로 복지부 승인 대비
  4. 지역알코올사업의 주요 연구 및 정책의 주체 역할 알코올상담센터 및 전문가(알코올상담가) 교육의 핵심기관으로 기능
  5. 연구사업 활성화 연구위원회 통한 연구보고서, 논문 발간, SCI급 논문 작성
  6. 중독교과서 간행
  7. 학회사무실 마련 및 연구원 배치
  8. 학회 조직 관리 효율화 재무이사 신설, 지방 중독연구회 설립독려 및 활성화지원
  9. 젊은 연구자 양성
  10. 교육강화 평생회원, 중독전문가, 전공의 및 환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위와 같은 오동열 이사장의 학회 운영 방향에 따라 제7대 이사회는 출범하였으며, 2년간의 활동(주 역할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2006년 추계학술대회(학회 창립 10주년 기념학술대회)(신영철, 최삼욱)
  2. 소식지레이더를 전 평생회원에게 보냄(김한오)
  3. 알코올상담센터협의회장(김경승)
  4. 2007년 춘계, 추계, 2008년 춘계 연수교육 및 학술대회(정인원, 이은, 기선완)
  5. 월례집담회(기선완, 김대진)
  6. 학회지간행 4회(김성곤, 이소희)
  7. 중독교과서 편찬 준비(이병욱, 정영철, 한진희)
  8. 중독인증의제도 준비(유재학)
  9. 알코올사업기술지원단장(민성호)
  10. 아시아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 연구학회 창립 및 오동열 초대회장 취임(이태경, 강웅구,
    노성원, 최인근)
  11. 중독학회연구기금 출연(이종섭).
 

제8대 이사회는 2008년 3월 21일 출범하였으며, 8대 최인근 이사장은 「학회다운 학회」라는 모토 하에 다음과 같은 중점사업을 발표하였다.?1)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등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알코올상담센터 등의 각종 중독 관련 업무에 학회의 적극적 참여, 2)2007년에 시작된 중독교과서 완결, 3)학회지 ‘중독정신의학’의 투고 활성화, 4)각 지역 단위의 중독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특임이사’ 선임 및 지방과 중앙의 유기적이고도 자발적인 학술대회의 유치를 위한 지방 개최 학술대회의 그 지역 중독연구회와의 합동 준비 및 개최, 5)RSA, ISBRA, 아시아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 연구학회(APSAAR) 등의 국제 중독 학회에서의 역량 발휘.

위와 같은 목표를 갖고 제8대 이사회는 최인근 이사장, 남궁기 부이사장, 이영식 회장, 채영래 회장의 휘하에 조성남, 정인원 감사, 김한오 총무이사(이병철 간사), 김대진 재무이사(천영훈 간사), 신영철 정책이사(김병창 간사), 한우상 기획홍보이사(최삼욱 간사), 민성호 대외협력이사(이계성 간사), 김성곤 국제이사(소민아 간사), 기선완 학술이사(이해국, 노성원 간사), 강웅구 교육수련이사(서정석, 오홍석 간사), 이태경 연구이사(조근호 간사), 이상규 간행이사(이소희, 박선희 간사), 이병욱 편찬이사(정영철 간사), 김수룡 진료개발이사(조웅제 간사), 유재학 분과전문의이사(박선희 간사), 사승언 개원특임이사, 김경승 센터특임이사(박성봉 간사), 성상경 수도권특임이사, 최하석 충청권특임이사, 황인복 호남권특임이사, 강지언 제주권특임이사, 김창수 경북권특임이사, 이덕기 경남권특임이사 등 44명의 임원이 수고하였으며, 이사별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였다.

  1. [총무] 이사회 : 총 20회 개최(1차 08년 4/28, 20차 10년 3/2)
  2. 회원수 1) 평생 회원 125명(08년 3/21) → 161명(10년 1/26 현재) 28.8% 증가
    2) 사이버회원 350명(08년 4/28) → 596명(10년 2/26 현재) 70.3% 증가
  3. 회칙개정 08.11.7
    1) 연회비를 걷지 않고 있으므로 연회비 항목을 평생회비로 대체
    2) 비의사에게 평생회원 가입 허용
  4. 송년회 2회 개최 08.11.27, 09.12.29
  5. 자문회의 개최 10.1.25
  6. [재무] 하계심포지엄 개최 08.8.22-23 4차 무주, 09.8.22-23 5차 대구
  7. [기획홍보] 대신정-연구학회 공동 정책연구 진행 중(09.9.29-, 연구원 조근호, 이계성)
  8. 매일경제 온라인 중독상담 중
  9. [대외협력] 알코올사업기술지원단장(민성호)
  10. 음주폐해 예방주간(08.11.10-14), 예방의 달(09.11월) 참여
  11. [국제] RSA/ISBRA 심포지엄 발표 08.6.28-7.2, 워싱톤 D.C.(김성곤, 오동열, 최인근, 김대진)
  12. 제1회 APSAAR 개최 09.11.12-14 COEX(오동열, 최인근, 김성곤, 이태경, 노성원)
  13. WHO 주관 약물워크샵 참석(09.8.5-7 Bali 이계성, 이상규, 09.10.13-17 Laos 김수룡)
  14. [학술] 학술대회 주관 및 포스터상 선정
    - 08.11.7 추계 광주무등파크, 09.3.20 춘계 대전건양대
      10.3.26 춘계 대구 경북대병원
  15. [교육수련] 제1회 전공의 중독 연수교육 10.1.29-30 서울대학교병원
  16. [연구] 마약실태조사(복지부 펀드, 김대진)(09.1.28)
  17. [간행] 학회지 4회 발행 - 08년5월, 08년11월, 09년5월, 09년11월
  18. 학술지 편집위원회 워크샵(09.2.24.)
  19. 우수 논문상 선정 - 08년 이계성, 09년 이홍석
  20. [편찬] ‘중독정신의학’ 교과서 발행(09.10.25)
  21. [특임] 알코올상담센터협의회장(김경승)
  22. 정신보건센터와 알코올상담센터의 통합 반대운동 추진(09.가을)
  23. 중독증 전문치료센터 네트워크에서 ‘단약 동기증진프로그램 매뉴얼’ 배포함(09년 3월)
  24. 경기남부중독연구회장(성상경)
  25. 경기남부중독연구회 집담회(격월) 주관
  26. 중독학회-대전충청중독연구회 공동학술대회 지원(09년 춘계)
  27. 대전충청중독연구회 집담회 주관
  28. 중독학회-광주호남중독연구회 공동학술대회 지원(08년 추계)
  29. 대구경북중독연구회장(김창수)
  30. 대구경북중독연구회 월례집담회 주관
  31. 중독학회-대구경북중독연구회 공동학술대회 지원(10년 춘계)
  32. 부산경남중독연구회 집담회 매월 진행중
  33. 부산경남중독연구회 세미나 개최 08.10.10, 09.10.16.
  34. [감사] 재무 및 회무 감사 결과 발표(2009년, 2010년 정기총회) .
 

제9대 2010-2012 이사장 김성곤, 2010 회장 조성남, 2011 회장 정인원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9대 이사회는 2010년 3월 26일 출범하였으며, 제8대 김성곤 이사장과 2010년 조성남 회장, 2011년 정인원 회장의 휘하에 총무이사(괄호는 간사) 김한오(행정간사 오홍석), 홍보이사 신진규(박영민), 재무이사 김대진(회계간사 이진성, 이상신), 기획이사 이태경(소민아), 정책이사 조근호(천영일), 대외협력이사 민성호, 국제이사 기선완, 학술이사 이상규(노성원, 대회간사 윤홍균), 교육수련이사 이해국(한창우), 간행이사 이소희(박선희), 연구이사 최삼욱(이병철), 진료개발이사 신재정 등의 상임이사와 남궁기, 강웅구, 이계성, 김수룡, 권도훈, 김현수, 최하석, 윤보현, 김창수, 조현기, 강지언 등의 평이사로 이사진을 구성하였으며, 감사로는 김경승, 성상경 회원이 수고해 주었다.

제9대는 「도약」이라는 슬로건 하에 5대 사업을 목표로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도약을 위한 학회 대상과 학문 영역의 다양화」라는 목표의 추진 결과, 2011년 춘계학술대회는 300명, 추계는 250명, 2012년 춘계 300명이 참여하였고, 평생회원이 200분에 이르게 되어, 어느 분과 학회보다 많은 숫자가 되어, 중독하회의 발전과 도약이 이루어졌다.
둘째, 「중독 연구의 도약」의 목표 추진 결과, 이해국 이사가 알코올 상담센터 기술지원단과 협력하여 ‘중독치료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2009년 10월 25일의 중독 교과서 발간과 함께 또 하나의 주춧돌이 되었고, 최삼욱 이사의 전공의 실태조사가 있었으며, 이계성 이사의 ‘주취해소센터와 치료명령제 활성화’에 관하여 조사함으로써 근거 중심 의학의 접근의 기초를 다지는데에 기여하였다.
셋째, 「국가 정책에 대한 학회 역할 강화」라는 목표 추진 결과, 기획정책팀을 구성하여 기선완, 민성호, 조근호, 이태경 이사 등이 주축이 되어 이전과 달리 보건복지부와 소통할 수 있는 유대 관계로 도약되었고, 국회 도서관에서 정책 토론회를 가지는 등 다양한 기관들과도 정책 개발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넷째, 「국제화 도약」이라는 목표 추진 결과, 전 세계에 본 학회의 존재를 알리고자 신진규 홍보이사 주관 하에 학회 홈페이지의 일부를 영문화하였으며, 기선완 국제이사 등의 노력에 힘입어 2012년 2월 개최된 APSAAR에서 한국의 참석자 수가 32명으로 일본의 21명을 앞질렀고, 주최국 태국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연자들이 구연 발표를 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중독정신의학회의 지위를 선두의 반열에 올렸고, 2011년 6월 김성곤 이사장이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RSA 본 심포지움에서 구연 발표를 하였고, 나아가 ISAM, ISBRA 등의 국제 학회에서도 본 회원들의 많은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이제 중독 의학계에서 한국은 없으면 안 되는 나라로 그 위치가 올라가 있게 되었으며, 2017년 ISAM을 한국에서 개최해 달라는 제의가 들어올 지경이 되었다.
다섯째, 「재정의 도약」이라는 목표 추진 결과, 김대진 재무이사의 노력으로 예산이 1억을 훨씬 넘어 서게 되었으며, 2011년 8월, 2012년 1월 하계 및 동계 수련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이사별 활동결과는 다음과 같다.

    [총무]
  1. 이사회 : 총 10회 개최(1차 10년 4/14, 10차 12년 1/13)
  2. 자문회의 개최 10년 12/7, 11년 12/2
  3. 회원수 1) 평생회원 161명(10년 1/26)→195명(12년 3/22 현재) ∴ 34명(21%) 증가
    2) 사이버회원 596명(10년 2/26)→930명(12년 3/20 현재) ∴334명(56%) 증가

    [재무]
  4. 춘계대회, 연수교육, 하계심포지엄, 추계대회, 이사회, 자문회의 후원사 섭외
  5. 1) 6차 하계 심포지엄 : 10.8.21-22, 제주
    2) 7차 하계 심포지엄 : 11.8.27-28, 부산 씨클라우드 호텔, 29명(가족포함 47명) 참석
    3) 동계 심포지움 : 12.1.13-14, 영월 동강시스타 리조트, 29명(가족포함 79명) 참석

    [홍보]
  6. 홈페이지 관리
  7. 영문 홈페이지 개설(10.12.21)
  8. 4월 정신건강의 날 대신정/MBC 공동주최 [2011년도 정신건강의 날 ‘정신건강박람회’]에 연구학회 체험부스로 참여(4/10), 알코올중독 강의(이계성)

    [정책]
  9. 중독정책위원회-복지부 정신보건팀 간담회 주관(10.6.27.)
  10. 대신정 정책포럼 참석(11.3.29)
  11. 1차 중독학회 중독정책위원회 회의 개최(11.4.29)
  12. 음주폐해 예방의 달 참여 1) [10년 11월] 음주와 여성, 음주와 안전에 대한 교육자료 개발 통해 참여함. 2) [11년 11월] 음주와 암에 대한 교육자료 개발 통해 참여함.
  13. 『대신정 정신보건 공동정책연구』 중독부문 연구완료-‘외래치료명령제’(10년, 이계성)

    [대외협력]
  14. 대신정 제2회 임원 아카데미 참석(11.2/18-19)

    [국제]
  15. WHO Drug Workshop 참석(10년 10/18-20, 상해) : 조성남, 정인원
  16. WHO Colombo Plan 교육 참석(11년 4/18-30, 태국) : 최삼욱
  17. 국제학술대회 행정 요원 채용함(11년 4월)
  18. RSA, ESBRA, ISAM, APSAAR로부터 참석자 선정 위임장 받음,
  19. APSAAR대회에 중독학회 회원 포함 총 31명 참석(12.2.6-8, 방콕)

    [학술]
  20. 학술대회 주관 및 포스터상 시상 1) 10.11.12 추계 서울 중앙대 2) 11. 3.25 춘계 부산 벡스코 : 300명 참석 3) 11.10.14 추계 서울 중앙대 : 250명 참석 4) 12. 3.30 춘계 원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21. 대신정 추계 ‘중독심포지움’ 개최 1) 2010 추계, 부산 벡스코 [심포지움] New Treatment Challenges for Addiction 2) 2011 추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1) [심포지움 I] 한국에서의 중독치료 무엇이 문제인가 (2) [심포지움 II] 중독치료의 최신 경향

    [교육수련]
  22. 알코올사업지원단장 취임(10년)
  23. 전공의 중독 연수교육
    1) 제2회 10.7.9. 한양대학교 HIT관
    2) 제3회 11.7.8. 중앙대학교 병원
  24. 전공의 연수교육 인증 받음(11년)
  25. 태아알코올증후군 진단체계 구축 및 연구활성화를 위한 국제워크샵(10.8.5. 르네상스호텔)
  26. 중독치료 가이드라인 개발 및 배포(11년)

    [간행]
  27. 학회지 발행 - 10년5월호, 10년11월호, 11년5월호, 11년11월호.
  28. 중독정신의학회 학술지 발전 TFT 회의 2회 개최(11년)
  29. 중독학회지 편집위원장 : 최인근 전이사장 위촉함(11년)
  30. 우수 논문상 선정 1) 10년 우수 논문상 : 박예진(11년 춘계 때 시상) 2) 11년 우수 논문상 : 노재우(서울대)(12년 춘계 때 시상) ※ 우수 논문상 상금 매년 100만원씩 신진규 이사가 기부함.

    [연구]
  31. 전공의 및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전공의 중독 수련 실태 조사함(11년)

    이상과 같이 제9대 이사회는 중독학회를 외적으로는 국내외적으로 명실상부하게 도약시켰고, 내적으로는 「자부심의 도약」을 이루어내었다.
 

우리 학회는 알코올중독은 물론 향정신성 물질 및 담배중독과 더불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복권 등의 도박중독, 성중독, 쇼핑중독 등 비물질 행동중독 분야에서의 중요성도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 그동안 정신과 의사들이 이 분야를 소홀히 여기거나, 단지 생물학적 접근만을 견지하는 사이에, 이러한 문제들을 단순히 사회적 현상이나 심리적 접근 방법만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주류로 취급되는 분위기가 팽배되었다. 중독의 문제는 어느 한 가지 방법으로는 결코 해결될 수 없으며 포괄적이고도 균형적인 접근이 필요한 문제이다. 중독의 문제를 생물, 심리, 사회적으로 이해하는 전문가인 우리 회원들이 제 역할을 함으로써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피해가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심각한 중독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하여 중독문제의 대책으로서 단순히 병원 내에서의 진료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대국민 교육, 홍보, 예방 및 정책개발과 같은 사회적 접근에도 참여하여 회원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겠다.(2003.3 민성호 총무이사, 2005.4.7. 김한오 홍보이사, 2006.6.2. 김한오 기획이사, 2010.3.26. 김한오 총무이사,'2012.3.30. 총무이사 김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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