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개 > 이사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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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2012-2014) 이사장 신영철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1995년, 불모지와 다름없던 이 땅에 중독의 치료와 예방에 관심이 있던 선배님들이 모여 본 학회를 창립했습니다. 그 후 저희 학회는 양적, 질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 이제 200명이 넘는 평생회원을 거느린 큰 학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분야에 평생을 헌신해 온 여러 선배님들과 회원들의 노력이 오늘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제 부족한 사람이 향후 2년간 한국중독정신의학회의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습니다. 저는 그간 선배님들이 이룩해 오신 큰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특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거창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그동안 우리 한국중독정신의학회가 추진해 온 여러 사업들을 지속 발전시키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또한 이사장으로서 여러 능력이 출중한 이사들이 열심히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뒤에서 조용히 후원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제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소년기를 지나 청년기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몇 가지 중점을 두어야 할 사안에 대해 계획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재정건전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이 상황들은 학회의 재정조달이 쉽지 않습니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간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학회의 규모가 커지고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향후 다양한 방면으로 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젊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중독분야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학회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소규모 학술활동 등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가능하면 많은 젊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평생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타 유관분야와의 교류를 활성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기관은 물론이고 중독의 치료와 예방에 관계된 타 분야의 전문그룹들과도 학회의 아이덴티티와 주도적 역할을 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교류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존경하는 전임이사장님들, 특히 김성곤 이사장님이 추진해 오신 외국학회와의 교류 활성화나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이사들이나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받아 학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배님들과 회원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30일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10대 이사장 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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