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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10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8대 이사장 최인근

   존경하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회원 여러분.

   저는 존경하는 이영식 전임회장님, 채영래 차기회장님과 함께 지난 2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온 이사장 최인근입니다. 저희 학회는 지난 2년 동안 평생회원이 125명에서 163명으로 되는 탄탄한 학회로 발전하였습니다.
제가 2년 동안 「학회다운 학회」라는 모토를 가지고 회원님들의 힘을 모아 학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학회다운 학회」라는 말은 학회 본연의 기능인 연구, 교육 및 대외활동 등에 집중하는 학회를 의미하며,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첫째, 보건복지부, 문화관광부, 정보통신부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알코올상담센터 등의 각종 중독 관련 업무에 우리 학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전문가 의견을 내는 활동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각계각층의 중독 분야 전문가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해 주기 위해서 2007년에 시작된 중독교과서를 2009년에 완결지었고 정신과 전공의들을 위한 워크샵을 1박2일로 시행하였습니다.

셋째, 학회의 진정한 힘은 ‘논문’에 있습니다. 따라서 학회지 ‘중독정신의학’의 투고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여 우수논문상 제도를 신설하고 편집위원회 워크샵을 시행하였습니다.

넷째, 각 지역 단위의 중독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특임이사’를 선임하고, 지방과 중앙의 유기적이고도 자발적인 학술대회의 유치를 위하여 지방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그 지역의 중독연구회와 합동으로 준비하고 개최하도록 하였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키운 우리의 역량을 RSA, ISBRA, 아시아, 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연구학회 등의 국제 중독 학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저는 우리나라의 중독정신의학이 눈부시게 발전해 오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역량은 이미 국내외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어 우리 학회는 국제적으로 중독정신의학을 이끌어가는 학회가 되었습니다. 일례로 우리 회원들이 APSAAR의 초대 및 2대 회장을 맡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독 연구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과 RSA 및 ISBRA에서 학술지 편집위원, Board Member로 활약하고 활발히 학술 발표를 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이영식, 채영래 회장님과 여러 이사, 간사님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희생적으로 한국중독정신의학회에 참여해 주신 평생회원 등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새로 시작되는 회기에도 함께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0. 3. 26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제8대 이사장 최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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